다양한 제도로 납세자 편의 향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특례시, 다양한 제도로 납세자 편의 향상 영세사업자 세금 고민 무료 상담, 체납자 고충 청취해 맞춤형 안내 하기도▲ 용인특례시, 다양한 제도로 납세자 편의 향상[경기시사투데이] 용인특례시는 생활밀착형 사업 중 하나인 납세자 편의 제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취약계층·영세사업자 등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를 운영 중이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나 팩스, 이메일을 이용하면 된다.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세무사 사무실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2016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5기를 맞은 용인시 ‘마을세무사’는 지금까지 약 2,900건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마을세무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용인시청 세정과 또는 용인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