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첫 간이식 수술 성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첫 간이식 수술 성공 말기 간부전 50대 여성 환자에 뇌사자 간이식술··· 건강 회복 후 무사 퇴원이식혈관외과, 관련과 협진 및 세브란스병원 연계 통해 최선의 치료 제공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첫 간이식 수술 성공[경기시사투데이]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최근 개원 첫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12월 12일 뇌사자 간이식술을 받은 환자는 지난달 24일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간이식술은 말기 간부전 환자의 유일한 치료법이자 간암 치료의 좋은 방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간이식술을 성공함에 따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말기 간부전, 간암을 비롯한 간 질환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 방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지난해 12월 8일 50대 여성 환자가 과도한 음주로 인한 심한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고 용인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