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용인시 올해의 책’ 20권 선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용인시 올해의 책’ 20권 선정 “용인시민이 직접 뽑은 올해의 책 함께 읽어요” 1만 60명의 시민 참여해 아동도서 10권·일반도서 10권 등 총 20권 선정 2022 올해의 책 안내 포스터 [경기시사투데이] 1만여 명의 용인시민들이 뽑은 ‘2022년 용인시 올해의 책’ 20권이 선정됐다. 올해의 책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용인시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시민 설문조사 방식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달 11~31일 시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와 관내 도서관에서 진행된 올해 설문조사에는 총 1만 60명의 시민이 참여해 일반도서 10권과 아동도서 10권을 선정했다. 일반도서는 ▲공간의 미래(유현준 作) ▲당신의 생각을 정리해드립니다(복주환 作)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이임복 作) ▲백년식사(주영하 作) ▲불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