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신청 노선’ 국토부 반영 총력 주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인시 신청 노선’ 국토부 반영 총력 주문 백군기 용인시장, 경강선 연장 노선에 대한 방안 마련도 촉구 ▲ ‘용인시 신청 노선’ 국토부 반영 총력 주문 [경기시사투데이] 백군기 용인시장이 국토교통부가 상반기 중 발표 예정인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용인시가 신청한 노선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1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시정전략회의에서 백 시장은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이 최종 고시를 앞두고 있다”며 “국가적 사업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해당 노선에 입지해 있는 만큼 가능한 많은 반영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6개 노선을 신청했으며 이중 국도 45호선 대체 우회도로 마평~모현 구간 국도 42호선 대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