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시사투데이]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최근 준공한「SJ산림문화복합센터」(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746)에서 조합원 및 산사랑여성산악회 회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SJ산림문화복합센터」방문의 날”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방문의 날 행사는 그동안 조합원과 산사랑여성산악회 회원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용인시산림조합의 숙원 사업을 완성함으로써, 숲카페 및 임산물직매장, 목재문화체험장과 상설 나무전시판매장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조합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이대영 조합장은 “이번「SJ산림문화복합센터」방문의 날” 행사는 우리 조합의 근간인 조합원들과, 산사랑여성산악회를 비롯한 108만 용인시민들에게 새로운 컨셉의 복합문화센터를 헌정하는 의미가 크며, 향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개발 및 시설 보완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