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용인시 장애인 단체 최초 사회복지 현장실습 기관 인증 후 1·2기 실습생 감동의 연이은 배출
땀방울로 채운 120시간과 160시간, 지역 복지 미래 밝힐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아름다운 첫걸음

[경기시사투데이]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이하 문화협회푸드뱅크)가 용인특례시 장애인 단체 최초로 '사회복지 현장실습 기관' 공식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온정과 열정으로 빚어낸 전문 사회복지 실습생들을 연달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 용인특례시 장애인 단체 중 최초로 사회복지 현장실습 기관으로 거듭난 용인시지부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사람을 향한 진심'을 가르치는 배움터로 자리매김했다. 전욱재, 장인영 슈퍼바이저(사회복지사)의 섬세하고 체계적인 지도 아래, 예비 사회복지사들은 현장의 최전선에서 땀 흘리며 진정한 복지의 의미를 체득해 나갔다.
그 찬란한 결실의 주인공들이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갔다.
1기 이형주 실습생은 총 120시간의 엄격하고 뜨거운 교육 과정을 성실히 소화하며 지난 2026년 8월 3일 최종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2기 경나림 실습생이 더욱 열정적으로 160시간의 여정을 묵묵히 완주하고, 9월 10일 감동적인 수료를 마쳤다.
이번 실습은 단순한 서류와 이론을 넘어, 장애인과 법적 대상자분들 삶 속에 깊이 스며드는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실습생들은 나눔과 배려의 현장에서 가슴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웠으며,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전문 역량을 단단하게 다졌다.
"용인특례시 장애인 단체 최초라는 타이틀의 무게보다, 우리 손을 거쳐간 실습생들이 나중에 현장에서 만날 이웃들에게 진정한 위로가 될 것이라는 믿음이 더 큽니다.
앞으로도 벼리 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유능한 복지 인재들을 키워내는 데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문화협회푸드뱅크는 그동안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보듬어 왔다.
이번 현장실습 기관 인증과 성공적인 인재 배출은 협회의 발걸음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람을 키우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
전욱재 대표회장(사회복지사)은 그 뜨거운 살인적 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온기를 잃지 않는 행보가 용인시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이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넓게 퍼트리는 선두 주자로 쉼 없이 전진하는 길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