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소식

(사)용인애향회 용인지부, ‘한마음 단합대회 및 야유회’ 성료

이철희 지부장 주관…회원 80여 명 한자리서 화합·소통
“함께하는 마음, 하나 되는 우리…지역사회 위한 봉사와 나눔 앞장”

(사)용인애향회 용인지부가 8월 29일 이철희 지부장 주관으로 ‘한마음 단합대회 및 야유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 회원들이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고 있다.

[경기시사투데이] (사)용인애향회 용인지부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지역사회를 향한 애향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사)용인애향회 용인지부는 지난 8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마음 단합대회 및 야유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희 용인지부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모처럼 일상의 바쁜 시간을 내려놓고 서로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행사장에는 ‘함께하는 마음, 하나 되는 우리!’라는 문구가 내걸려 이번 단합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 회원들은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용인지부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용인애향회 용인지부는 처인구 11개 읍·면·동 가운데 용인 시내 4개 동을 통합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에 대한 애정과 회원 간 유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용인지부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철희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용인지부의 화합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 살아가는 지역과 환경은 조금씩 다르지만 용인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만큼은 우리 모두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단합대회는 함께 먹고 즐기는 자리를 넘어 회원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의 마음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평소 만나지 못했던 회원들과 따뜻하게 인사를 나누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 지부장은 회원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의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용인지부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함께 손을 잡아주는 든든한 용인지부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끼리의 화합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애향회의 역할”이라며 “용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진정한 애향단체로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한편, 용인지부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세대와 생활권을 넘어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회원들이 ‘용인 사랑’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하나가 되면서 용인지부의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줬다.

(사)용인애향회 용인지부는 이번 한마음 단합대회를 계기로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철희 지부장은 “오늘의 웃음과 화합이 앞으로 용인지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며 용인의 발전에 힘을 보태는 용인애향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하는 마음, 하나 되는 우리’라는 슬로건의 의미를 몸소 실천한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