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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용인시산림조합, 신규 조합원 역량 강화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

용인시산림조합, 신규 조합원 역량 강화 워크숍

[경기시사투데이]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신규 조합원 45명과 함께 산림조합중앙회 청송임업인연수원에서 ‘2026년 신규 조합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조합원들의 임업 직무 역량을 높이고, 조합원 간의 유대감 형성 및 산림조합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3일에는 경북 영주에 위치한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산약초 교육관을 견학하며 고품질 임산물 재배 기술과 최신 임업 트렌드를 익히는 전문적인 교육 시간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2일차인 14일에는 청송임업인연수원에서 임업인들을 위한 힐링·치유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대영 조합장이 직접 산림조합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신규 조합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인근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아 숲 생태 탐방을 진행하며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지역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청송백자체험장을 견학하며 2박 3일간의 전체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용인시산림조합, 신규 조합원 역량 강화 워크숍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신규 조합원은 “조합에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낯설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른 조합원들과 소통하며 유익한 임업 지식도 배우고 산림조합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대영 조합장은 “우리 조합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규 조합원분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임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고,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조합원들이 현업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임업의 가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