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배우 겸 안정훈, ‘나눔봉사대상’ 수상

47년 연예 활동 넘어… 꾸준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

안정훈 (배우 겸 가수)

[경기시사투데이] 배우 겸 가수 안정훈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연예계 활동을 넘어, 오랜 기간 이어온 봉사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영향력을 확산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은 지난 27일 인천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그의 오랜 친구인 가수 진시몬의 라이브 미니콘서트 현장이 동시에 펼쳐지며, 음악과 나눔이 조화를 이루는 분위기 속에서 의미가 더해졌다.

■ “현장에서 돕는 봉사, 큰 기쁨이었다”

안정훈 배우는 데뷔 47년차의 베테랑이지만, 그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는 ‘나눔’이다. 그는 화려한 연예 활동과 별개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현장 중심의 봉사를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문화예술인으로 꼽힌다.

그의 활동은 단발성 선행보다 일상의 꾸준함에 방점이 있다.
그동안 실천해 온 대표적 봉사 활동은 다음과 같다.

●포천 군내면 ‘돌담집’에서 열린 어르신 300명 무료급식 행사 참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도시락 배달·식사 나눔 봉사
●(사)나눔과기쁨 등 시민단체와 함께한 정기적 재능기부
●팬들과 함께 진행해 온 저소득층 지원 기부 프로젝트
●동료 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한 기부 캠페인 및 지역사회 연대 활동

현장에서 직접 돕고 소통하는 그의 봉사 방식은 지역사회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

■ 안정훈 “예술로 나눔의 가치를 더 넓히겠다”

수상 소감에서 안정훈 배우는 “나누는 일은 제게 가장 큰 기쁨”이라며 “이번 나눔봉사대상은 앞으로 더 깊고 넓게 나누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와 예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따뜻한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 연예계 대표 ‘선한 영향력’ 아이콘으로 자리

안정훈 배우의 활동은 단순한 기부·후원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지역 어르신 돌봄, 먹거리 지원, 복지 사각지대 완화 등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참여하며 ‘기부가 일상인 문화예술인’으로 자리 잡았다.

연예계에서도 “꾸준함으로 증명하는 봉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행사성 참여가 아닌, 장기간의 현장 봉사를 통해 진정성을 쌓아온 사례라는 것이다.

이번 나눔봉사대상 수상은 그의 오랜 실천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지역사회와 시민단체 역시 큰 환영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