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문화협회 푸드뱅크 방문해 격려

전욱재회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님

[경기시사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처인구 경안천로 마평동에 위치한 문화협회 푸드뱅크를 방문해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사)한국장애인문화 경기도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전욱재)가 운영하는 푸드뱅크는 2019년 3월부터 관내 취약계층, 긴급 지원 대상자,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 재가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주 3회 지원하며 복지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푸드뱅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과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매주 세 차례씩 긴급 지원 대상자,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 수급자 등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이 담긴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전욱재 대표 회장과 관계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과 나눔이 모여 용인시를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푸드뱅크는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수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용인시는 푸드뱅크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차량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차량 1대를 추가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봉사자들과 함께

한편,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푸드뱅크는 2019년부터 4년간 순수 자부담으로 운영해 왔으며, 2년 전부터 운영비 및 인건비 지원을 받으며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긴급 지원 대상자, 차상위 계층,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게 보다 많은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으로부터 기부 물품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푸드뱅크 물품을 신청하는 대상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기부 식품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