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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지회, '2025년 정기총회 및 척사대회' 성황리에 개최

단체사진

[경기시사투데이] 지난 6일,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가 '2025년 정기총회 및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특례시 경안천로 316에 위치한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도의원, 지역 사회 인사, 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상일시장 축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고,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복지정책을 실천하고 있다”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복지예산 증액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석원 회장

강석원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장애인을 위해 세심한 복지정책을 실천해 준 용인특례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장애인의 복지를 위해 힘써 주시는 이상일 시장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회장은 장애인협회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건의도 이어갔다. 그는 “도내 31개 시·군 중 15개 시·군에서는 직원 급여를 생활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나, 용인시는 여전히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31개 시·군 중 24개 시·군이 4대 보험료를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있는 만큼, 용인시도 이에 맞춰 지원을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더불어, 장애인협회와 기업 간 MOU를 체결하여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제안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사물놀이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23명의 복지기관 관계자와 봉사자들이 용인특례시장,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행사는 화합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척사대회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2025년 정기총회 및 척사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