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신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및 "환경정화 활동"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주식회사 광신 직원들-
김영두 기자 | kyd@yitoday.com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308-22 주식회사 광신(대표이사 장태수)은 4월27일 오전 11시부터 2층 교육실에서 직원24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및 관내 도로변청소와 하천 정화작업을 실시하여 도로변 및 하천쓰레기 800리터를 수거하였다
주식회사 광신은 용인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로서 직원 24명이 용인시 수지구 죽전1,2동과 성복동의 종량제봉투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날11시부터 시작한 교육 “심폐소생술”은 장태수 대표이사가 직원들이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대처기술 숙지로 위급사항 발생 시 가족 및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기흥 119안전센터에 의뢰하여 기흥119안전센터 정옥희, 윤현철 소방교가 회사로 직접 방문하여 1시간동안 자동제세기(AED) 사용요령과 심폐소생술(CPR)실시 요령을 교육하였으며 직원 모두가 위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교육을 마치고 직원 모두는 관내 도로변 청소와 하천의 오물들을 제거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주식회사 광신(대표이사 장태수)은 “서로사랑하자” 는 사훈아래 직원모두가 회사에 대한 믿음 과, 가족을 위한행복, 자신에 대한 긍지, 동료들 간의 화목으로 장태수 대표이사 와 직원들의 일부가 “신우회” 라는 친목회를 만들었으며 직원의90%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고, 1,2회는 관내 환경정화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또한 사무실과 차고지는 항상 청결하여 청소차량 옆에 가도 냄새가 나지 않고 있으며, 회사에는 직원들을 위한 체력단련장과, 당구대설치, 목욕시설과 깨끗한 휴게시설, 직원들이 언제라도 식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모든 편의시설이 잘 정돈되어 있으며 매년 실시하는 업소평가에서도 상위권 평가를 받고 있는 회사다.
장태수 대표이사 는 직원들이 새벽 3시에 출근하여 근무하면서도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여 회사의 명예를 높이고 있어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적은사랑도 함께 나누며 주식회사 광신 가족 모두는 용인시민에게 사랑받는 회사가 되기 위하여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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