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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TJB 전국 장애 학생 음악콩쿠르 경연 대회

경기 용인, "사단법인 쿰" 단원 좋은성과 거둬

[경기시사투데이] 지난 9월 16일 대전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6회 TJB 전국 장애 학생 음악콩쿠르 경연 대회에서 사단법인 쿰 단원 허준원(현악), 이근범(성악)이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금상에는 황석환(현악), 은상에는 김민혁(현악). 방지우군이 받았다.

제16회 TJB 전국 장애 학생 음악콩쿠르 경연 대회

이번 대회는 총 187개 팀 참가하여 272명 예선 통과하여 그 중 총 3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사단법인 쿰은 위와 같은 종은 성과를 거두었다.

사단법인 쿰은 장애청소년때부터 장애인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훈련을 통해 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전문예술인으로 자립하여 사회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제16회 TJB 전국 장애 학생 음악콩쿠르 경연 대회

앞으로 사단법인쿰의 활약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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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두 기자 webmaster@yi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