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3주년 맞아 “미래 100년 용인 위한 기틀 다졌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 8기 3주년 맞아 “미래 100년 용인 위한 기틀 다졌다” 반도체 클러스터·플랫폼시티·GTX 등 주요 현안 성과 중심으로 브리핑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 8기 3주년 맞아 언론브리핑[경기시사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월 23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용인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대형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며, 시정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플랫폼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 가속이 시장은 취임 이후 용인의 미래 먹거리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에 집중해왔다.특히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300여 개 관련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