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낙원경기장례식장, 경기도건축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쉴낙원경기장례식장, 경기도건축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시사투데이] 쉴낙원경기장례식장(대표 이태용)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 회원들의 장례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디. 지난 17일 경기도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양정식 회장을 비롯해 김종기 선임부회장, 우현배·허영권 부회장, 전무연 기획위원장 등 임원 10여명 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쉴낙원경기장례식장은 ▲빈소 사용료 최대 30% 할인 ▲관내(15km) 무료 운구 서비스 ▲영결식장 무료 제공 ▲조문객을 위한 셔틀차량(일요일 휴무)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건축사회는 국가공인 건축전문가인 경기도 건축사들의 전문단체로 경기도 전역에 3,100여명의 회원들이 건축공간 기획·설계·감리 등을 수행하면서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쉴낙원’은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직영 장례식장으로 현재 경기, 김포, 인천, 오산·동탄, 일산, 당진, 남대전, 홍천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쉴낙원경기장례식장은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무대식 영결식장, 장례문화전시관 등 고인과 가족뿐 아니라 쉴낙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최고의 품격을 선사한다.
쉴낙원경기장례식장 이태용 대표는 “쉴낙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경기도건축사회 회원과 종사자들에게 장례복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